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14일 학교폭력 담당교사 연수를 했다.
- 사안 처리 절차와 학교급별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 변호사 등과 분임 컨설팅으로 현장 대응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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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맞춤형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학교급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전담기구 운영, 온라인 시스템 '어울림톡'을 활용한 확인서 구비 등 행정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초등학교 담당자에게는 초기 갈등 중재와 민원 대응 방안을, 중·고등학교 담당자에게는 관계 회복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어 변호사와 학교폭력심의위원장,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등이 참여한 5개 분임별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사례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는 절차적 정당성과 함께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도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