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퍼게이트 심승필 대표가 14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 청년 채용을 늘리고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 청년 근로자는 2년간 34명서 65명으로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 수퍼게이트의 심승필 대표이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정부포상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심 대표는 회사의 사업 성장에 따른 인력 수요를 청년 채용으로 연결하고, 기술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수퍼게이트의 청년 근로자 수는 지난 2023년 12월 말 34명에서 2025년 12월 말 65명으로 2년간 약 91% 증가했다. 단순한 채용 규모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신규 인력의 현업 적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직무 중심의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설계 직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 약 3개월간 심 대표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실무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수퍼게이트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및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커스텀 SoC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 기술인재의 확보와 역량 강화가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판단 아래 지속적인 인재 육성을 추진 중이다.
심승필 대표는 "수퍼게이트의 성장을 이끌어 온 가장 중요한 기반은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온 구성원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기술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사업 확대에 따른 신규 인력 채용을 지속하는 한편, 청년 기술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및 근무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