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에서 지붕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0대 남성 2명이 크게 다쳤다.
12일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6분쯤 보령시 청소면의 한 축사에서 지붕 위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약 4m 아래로 떨어졌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쯤 보령시 청라면에서도 지붕 부착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약 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남성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