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대가 12일 2027학년도 수시 9.58대 1을 기록했다.
- 올해 첫 지역의사선발전형도 9.59대 1로 집계됐다.
- 학생부종합 면접전형이 16.12대 1로 가장 높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9.58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8.82대 1보다 상승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선발전형도 9.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지난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3354명 모집에 3만2137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경쟁률은 9.58대 1로 지난해 8.82대 1보다 0.76포인트 올랐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면접전형이 433명 모집에 6978명이 지원해 16.1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 서류전형은 276명 모집에 4409명이 지원해 15.97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는 1244명 모집에 1만908명이 지원해 8.77대 1, 지역인재전형은 749명 모집에 5124명이 지원해 6.84대 1로 집계됐다.
학과별로는 교과 일반전형에서 심리학과가 5명 모집에 266명이 몰려 53.20대 1로 가장 높았다. 언론정보학과는 43.57대 1, 리더십과조직과학전공은 27.5대 1을 기록했다.
교과 지역인재전형에서는 중어중문학과가 18.8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Ⅰ 면접전형과 서류전형에서는 일어일문학과가 각각 35대 1과 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 시행된 지역의사선발전형에는 27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해 9.59대 1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광역권 선발은 8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17.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충남대는 다음달 24일 음악과를 시작으로 관현악과·무용학과·회화과·조소과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체육특기자 경기적성평가는 11월 5일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은 12월 3일 진행된다. 최초 합격자는 12월 18일 충남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기택 충남대 입학본부장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과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 여러 요인이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를 통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