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주시가 남한강변에 조성한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을 오는 1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파크골프장은 중앙탑면 장천리 467번지 일원 2만8866㎡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6억원, 도비 4억원, 시비 9억4000만원 등 19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남한강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곳에 자리해 운동과 함께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주시는 별도의 개장식을 열지 않고 개방일부터 곧바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식에 들어갈 예산은 이용객 안전을 위한 사면복구공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행사를 줄이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