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9일 청년도약금 2차 지원금을 100명에게 준다고 밝혔다.
- 선정 청년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을 9월 중 지급한다.
- 청년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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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한 번 자리 잡으면 최소한의 생활비 걱정은 덜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경남 거창군의 청년 지원 실험이 속도를 내고 있다.

거창군은 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 사업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 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청년도약금은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거창군이 추진하는 청년 정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1인당 총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근로 기간,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2차 지원금은 1인당 100만 원, 총 1억 원 규모로 선정된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청년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청년도약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