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일 시리즈 20주년 축전 영상을 공개했다.
- 최동훈·강형철·권오광 감독이 참여해 시리즈 인연과 신작 기대를 전했다.
-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월 23일 개봉하는 범죄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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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원작 마지막 편…23일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개봉을 앞두고 시리즈 20주년 축전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1편 '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2편 '타짜: 신의 손'의 강형철 감독, 3편 '타짜: 원 아이드 잭'의 권오광 감독이 참여해 시리즈와의 인연과 신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006년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처음 영화를 만든 감독으로서는 굉장히 기쁘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작 네 편 가운데 4부 '벨제붑의 노래'를 눈여겨봤다며 작품의 긴장감과 재미를 언급했다.
2014년 '타짜: 신의 손'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은 1편을 본 뒤 시리즈 연출에 참여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신작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한 제작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연출한 권오광 감독은 원작 만화와 영화를 좋아했던 만큼 시리즈를 이어 연출한 것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이 영화를 완성한다는 생각과 함께 신작을 향한 기대를 나타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앞선 세 편과 별개의 이야기를 다룬다. 화투 대신 포커를 소재로 삼고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베트남까지 배경을 넓혔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친구의 우정과 배신, 복수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다. 변요한이 장태영 역을, 노재원이 박태영 역을 맡았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