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8일 특수교사 연수를 했다.
- 유·초·중 특수교사 63명에 보조공학기기 활용을 교육했다.
- PECS·AAC로 학생 의사소통 지원 역량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특수교사의 보조공학기기 활용 역량을 높였다.
8일 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전날부터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6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사를 위한 보조공학기기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보조공학기기를 활용한 의사소통 지원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그림 교환 의사소통 체계(PECS) 1~6단계를 단계별로 살펴보며 의사소통, 문장 구조 만들기, 질문 응답, 의견·정보 표현 등 교수 전략을 익혔다.
특히 PECS를 그림·상징 기반 의사소통을 보완대체의사소통(AAC)과 연계해 다양한 의사소통 지원 방법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교육했다.
교사들은 학생의 의사소통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따라 의사소통판, 전자식 AAC, 태블릿 기반 AAC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PECS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싶었는데 단계별 교수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학생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지원 방법을 수업에 적용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조진형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사들이 PECS와 AAC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의사소통 지원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의사소통과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