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르코가 8일 문학주간2026을 호남권으로 확대했다
- 9일 KENTECH서 전야제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를 연다
- 18일부터 ACC서 시네북토크·북토크 등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일부터 낭독 공연·시네북토크·북토크 등 진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협력해 '문학주간2026' 프로그램을 호남권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RC교육생활관 1층 오메가에서는 문학주간 전야제 'Talk! Talk! 문학에너지발전소'가 열린다.
행사에는 2022년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가 참여한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학생들이 기획한 정보라 작가의 단편소설 '너의 유토피아' 낭독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 공연, 작가 대담 등이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아르코와 함께 '책 보는 문학주간 × 책 읽는 ACC'를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문학 작품과 작가를 다룬 영화·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원작자 또는 감독이 해설하는 '시네북토크'를 비롯해 문선희 성우의 목소리로 작품을 설명하는 '오디오 도슨트 시네마',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ACC 북토크', 타자기로 작품 속 문장을 직접 작성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18일에는 무라카미 하루키를 다룬 다큐멘터리 '언더그라운드' 상영 후 장석주 시인의 해설이 이어진다. 천명관 작가는 영화 '오발탄' 시네북토크에 참여하며 '위대한 개츠비' 오디오 도슨트 시네마도 진행된다.
19일에는 한강 작가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그녀의 일곱 인생'을 상영하고 한상호 감독이 관객과 만난다. 영화 '봄밤' 상영 후에는 강미자 감독이 시네북토크를 진행한다. '원더' 오디오 도슨트 시네마와 배우 문정희가 참여하는 '마누 이야기' 북토크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상영 후 원작자인 황선미 작가가 시네북토크에 참여한다. 은희경 작가는 '시간의 감촉' 북토크로 독자와 만나며 영화 '기이한 생각의 바다에서'를 연출한 최정단 감독도 행사에 참여한다.
이범헌 아르코 위원장은 "올해 문학주간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호남의 거점 공간에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며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학주간2026' 관련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책 보는 문학주간 × 책 읽는 ACC' 세부 일정과 예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