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스타필드 안성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 행사를 개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한 민·관 상생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농산물 가공품, 전통주, 친환경 생활용품 등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참여 기업들이 행사를 통해 얻은 매출의 4%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구매 금액별 쿠폰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의 가치소비가 이웃의 일자리와 지역 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과 가치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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