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가 7일 황토갯벌축제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 ‘갯벌에 담는 평화 한마디’ 부스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 국민인터뷰와 체험행사로 군민·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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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서 열린 황토갯벌축제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는 황토갯벌축제 기간 행사장에 마련한 '갯벌에 담는 평화 한마디' 홍보부스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방문객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에 대한 생각과 염원을 직접 밝히며 통일에 대한 관심을 공유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바람개비와 자신만의 통일 키캡을 만들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체험했다.
협의회는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물티슈와 아이스 쿨패치 등 실용적인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송남수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평화통일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