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코스피·코스닥은 금리 부담을 소화하며 탐색 장세를 보였다.
- 외국인·기관 매수와 반도체 강세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 미 고용호조로 연준 금리인상 경계가 변수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美 8월 고용 16.2만명 증가…금리 인상 확률 58.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7%↑…반도체주 강세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7일 국내 증시는 전 거래일 강한 반등 이후 미국발 금리 부담을 소화하며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기관의 매수세와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지난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93억원, 1조66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3조7224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20%)와 SK하이닉스(3.20%)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3.29포인트(2.95%) 상승한 813.50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00억원, 160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120억원을 순매도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5.15%), 주성엔지니어링(6.13%), 원익IPS(9.33%), 이오테크닉스(5.98%) 등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다소 진정됐다. 이른바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 4일 장중 40선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 6월 29일 장중 97.99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시장의 불안 심리가 상당 부분 완화된 모습이다.
다만 주말 사이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는 새로운 부담이 생겼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1%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38%, 0.29% 내렸다.
미국 증시를 끌어내린 것은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는 16만2000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인 5만6000명을 크게 웃돈 데다 6~7월 취업자 증가 폭도 합쳐서 5만5000명 상향 조정됐다.
강한 고용은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보여주는 지표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받아들였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달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58.4%로 전날 49.4%에서 상승했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국내 증시에서도 미국 금리 움직임에 대한 경계감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지난 4일 국내 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외국인·기관 수급 개선을 바탕으로 강하게 반등했던 만큼, 이번에는 미국 고용지표 이후 높아진 금리 부담을 얼마나 소화하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반도체주의 강세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지난 4일 강세를 보였던 만큼 반도체 업종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짚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