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는 5일 최동원 15주기 추모행사를 11일 부산 KT전에서 연다고 밝혔다.
- 행사는 사직야구장 동상 헌화식과 추모 영상 상영으로 시작한다.
- 선수단은 추모 패치를 달고, 유소년단이 애국가와 시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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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가 故 최동원의 15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는 "오는 11일 부산 KT전에서 최동원 15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10분 사직야구장 광장에 있는 최동원 선수 동상 앞 헌화식으로 시작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선수단과 입장 관중이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야구단 단원이 특별 시구를 맡아 메모리얼데이를 기념한다.
선수단은 최동원 선수의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이날 경기에 나선다.

최동원은 지난 1983년부터 1990년까지 KBO리그에서 통산 248경기 103승 74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을 기록했다. 지난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출전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80으로, 롯데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때 출전한 5경기 중 4경기를 완투해 '무쇠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