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가 5일 광주서 KT와 맞붙는다
- 선발은 KIA 양현종, KT 로건 앨런이다
- 종합 전망은 KT가 근소 우세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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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광주 경기 분석 (9월 5일)
9월 5일 오후 5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4위 KIA 타이거즈(64승 2무 52패)와 선두 KT 위즈(69승 3무 44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IA 양현종, KT 로건 앨런이다. KIA는 전날(4일) 광주 KT전에서 연장 10회 변우혁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4-3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2위 삼성(70승 3무 46패)에 0.5경기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KT가 6승 4패로 앞선다.

◆팀 현황
KIA 타이거즈(64승 2무 52패, 4위)
KIA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했다. 전날 광주 KT전에서는 0-2로 끌려가던 8회 한준수의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 10회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든 뒤 김호령의 희생번트와 변우혁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끝냈다.
타선은 팀 타율 0.272(5위), 150홈런(1위), 640득점(4위), OPS(출루율+장타율) 0.788(1위)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280(5위)다. 리그 최고의 장타력을 갖췄지만 전날에는 7회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김도영과 나성범, 김선빈이 로건의 좌완 변화구를 공략해야 공격 흐름을 일찍 살릴 수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4.41(4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43차례(5위)다. 전날 아담 올러가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지만 전상현과 이의리 등 필승조가 투입됐고 경기도 연장 10회까지 이어졌다. 양현종이 긴 이닝을 책임해야 불펜의 연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KT 위즈(69승 3무 44패, 1위)
KT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선발 배제성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김상수의 2타점 적시타로 먼저 앞섰다. 그러나 8회 불펜이 3점을 내줬고 9회 최원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0회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타선은 팀 타율 0.279(2위), 89홈런(10위), 642득점(3위), OPS 0.762(4위)를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304(1위)다. 홈런은 가장 적지만 최원준과 김현수가 출루하고 안현민, 샘 힐리어드, 허경민이 주자를 불러들이는 연결 능력이 강점이다. 다만 전날 안현민과 힐리어드가 침묵한 것은 아쉬웠다.
팀 평균자책점은 4.38(3위)이며 퀄리티스타트는 50차례(4위)다. 전날 배제성이 6이닝을 책임했지만 스기모토와 손동현, 주권 등 불펜 자원이 차례로 투입됐다. 로건이 6이닝 안팎을 버티면 경기 후반 마운드 운용에서 다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KIA 선발: 양현종(좌투)
양현종은 2026시즌 21경기에서 101이닝을 던져 9승 6패, 평균자책점 4.19,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44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68개, 볼넷은 52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2차례다. 피안타율은 0.242이고 홈런은 12개를 허용했다.
최근 흐름은 좋다. 지난달 15일 광주 두산전에서 6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했고, 직전인 21일 고척 키움전에서도 5.1이닝 2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올렸다. 8월 두 경기 평균자책점은 1.59다.
KT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13경기 66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3.27로 안정적이었다.
평가: 양현종은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섞으며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다. 최근에는 피안타를 줄였지만 시즌 101이닝에서 52볼넷을 허용했다. KT의 득점권 집중력을 고려하면 선두타자 출루를 억제하고 한 이닝에 볼넷을 몰아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KT 선발: 로건 앨런(좌투)
로건은 2026시즌 11경기에서 61.1이닝을 소화하며 5승 2패, 평균자책점 3.23, WHIP 1.34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48개, 볼넷은 16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다. 피안타율은 0.281이고 홈런은 5개를 허용했다.
지난달 23일 인천 SSG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직전인 29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5.2이닝 9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패했다.
KIA를 상대로는 지난 6월 21일 수원에서 한 차례 등판해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후반기에는 7경기 39.1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2.97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평가: 로건은 좌완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커브를 섞는다. 볼넷을 줄이고 빠르게 승부할 때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지만 직전 등판에서는 피안타가 9개로 늘었다. 장타력이 강한 KIA를 상대로 변화구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주요 변수
양현종의 15일 실전 공백
양현종은 지난달 21일 고척 키움전 이후 15일 만에 등판한다. 당초 3일 창원 NC전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로 일정이 다시 밀렸다. 충분히 휴식한 만큼 체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1~2회 제구와 경기 감각을 빠르게 찾는 것이 관건이다.
로건의 직전 등판 부진 탈출
로건은 지난달 23일 인천 SSG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29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9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렸다. 패스트볼과 변화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KIA의 장타력에 고전할 수 있다. KIA전 첫 등판처럼 볼넷 없이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해야 한다.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
김도영은 117경기 타율 0.302, 130안타(39홈런) 98타점 99득점을 기록 중이다. 전날에는 왼쪽 담장을 직접 맞히는 2루타를 쳤지만 40호 홈런에는 닿지 못했다. 6일까지 홈런을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을 세운다. 로건이 올 시즌 홈런을 5개만 허용한 만큼 두 선수의 승부가 핵심 장면이 될 수 있다.
연장 승부 이후 불펜 체력
양 팀은 전날 연장 10회까지 불펜을 가동했다. KIA는 마무리 이의리가 동점을 허용했고 KT도 8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한두 점 차로 경기 후반에 들어가면 불펜의 체력뿐 아니라 전날 블론세이브의 충격을 얼마나 빨리 털어내느냐가 중요하다.

⚾ 종합 전망
선발의 시즌 성적과 팀 득점권 집중력에서는 KT가 근소하게 앞선다. 로건은 평균자책점 3.23과 후반기 5승 1패를 기록했고 KT는 득점권 타율 1위다. 반면 양현종도 최근 두 경기에서 11.1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고 광주 평균자책점이 3.27이라는 강점이 있다.
전체적으로는 KT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한다. 로건이 장타를 억제하며 6이닝을 2~3실점으로 막으면 KT가 높은 득점권 집중력을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할 가능성이 크다. KIA가 이기려면 양현종이 긴 휴식 이후에도 6이닝 안팎을 버티고, 김도영과 나성범을 중심으로 로건의 경기 초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해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9월 5일 광주 KIA-KT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