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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美 메드트로닉, 中 수술로봇 스타트업에 9500억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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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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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드트로닉이 2일 코너스톤 로보틱스에 7억달러를 투자했다.
  • 양사는 센타이어의 해외 판매권을 확보해 협력하기로 했다.
  • 휴고와 센타이어를 묶어 글로벌 수술로봇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00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9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국의 글로벌 의료기기 대기업 메드트로닉(Medtronic, MDT.US)이 홍콩에 본사를 둔 중국 수술 로봇 스타트업 코너스톤 로보틱스(康諾思騰∙Cornerstone Robotics)에 약 7억 달러(약 9520억원)를 투자한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코너스톤 로보틱스의 수술 로봇이 더 많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메드트로닉은 코너스톤 로보틱스의 '센타이어(Sentire)' 수술 시스템에 대해 미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 가운데 해당 제품이 규제 승인을 획득한 국가에서 판매·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한다. 양사는 전날 각각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019년 설립된 코너스톤 로보틱스는 중국에 3만㎡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핵심 제품인 센타이어는 일반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등의 최소침습 수술에 사용되는 수술 로봇 시스템이다. 센타이어는 2024년 중국에서 규제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해 5월에는 유럽연합 CE 인증과 싱가포르 승인을 받았다.

[사진 = 코너스톤 로보틱스 공식 홈페이지] 한 행사장에 마련된 중국 수술 로봇 스타트업 코너스톤 로보틱스(康諾思騰∙Cornerstone Robotics) 전시관 모습.

이번 협력에 따라 메드트로닉은 35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사의 '휴고(Hugo)' 로봇 수술 보조 시스템과 함께 센타이어를 판매한다. 양사는 두 플랫폼을 기반으로 멀티포트(multi-port) 수술 로봇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의료기관이 임상 환경과 수술 유형, 경제적 모델 등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코너스톤 로보틱스는 현재 로봇 보조 수술의 글로벌 보급률이 여전히 한 자릿수 수준에 머물러 있어 첨단 수술 치료를 더 많은 환자와 의료진, 의료 시스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메드트로닉이 보유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코너스톤 로보틱스는 자사의 기술을 빠르게 확대하고 더 많은 환자에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드트로닉은 150개국 이상에서 9만5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회사가 전날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7월 31일 종료된 분기 메드트로닉 귀속 순이익은 15억 달러, 매출은 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14%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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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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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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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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