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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라벨라 성악 콩쿠르 본선 성료…차세대 성악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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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벨라오페라단은 1일 제18회 성악 콩쿠르를 성료했다.
  • 영아티스트 김가현이 1위, 이동준·봉가온이 입상했다.
  •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오페라스튜디오 기회가 주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라벨라오페라단이 주최한 제18회 '라벨라 성악 콩쿠르'가 성료되면서 차세대 성악계를 이끌어갈 새로울 얼굴이 탄생했다.

지난 1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라벨라 성악 콩쿠르' 본선이 개최됐으며, 아티스트 부문 바리톤 이동준이 1위 없이 2위를 차지했으며, 테너 봉가온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라벨라오페라단에서 개최한 제18회 성악 콩쿠르. [사진=라벨라오페라단] 2026.09.02 alice09@newspim.com

영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소프라노 김가현이 1위, 소프라노 이서영이 2위, 바리톤 임유택이 3위를 수상했다. 고등부에서는 소프라노 홍채원과 소프라노 박나현이 각각 1위, 3위를 차지했다.

아티스트 부문 2위를 수상한 바리톤 이동준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 중 '나는 죽어가지만 마음은 행복하네(Io morrò, ma lieto in core)'와 움베르토 조르다노의 '안드레아 셰니에' 중 '조국의 적(Nemico della patria)'를 연주해 뛰어난 음악성과 표현력을. 선보였다. 이동준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아티스트 부문 3위를 차지한 테너 봉가온은 베르디의 오페라 '일 코르사로(해적)' 중 '모든 것이 미소 짓는 듯했네(Tutto parea sorridere)'와 파블로 소로사발의 '항구의 주막 여주인' 중 '그럴 수 없다(No puede ser)'를 노래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봉가온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영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소프라노 김가현이 벨리니의 오페라 '카풀레티가와 몬테키가' 중 '오, 얼마나 많이(O quante volte)'를 선보이며 1위에 올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2위 소프라노 이서영은 도니제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깊은 침묵은 밤을 덮고(Regnava nel silenzio)'를, 3위 바리톤 임유택은 도니제티의 '라 파보리타' 중 '오라, 레오노라여(Vien, Leonora, a' piedi tuoi)'를 각각 연주했다. 이서영에게는 상금 60만 원, 임유택에게는 상금 40만 원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아티스트 부문 1위 상금 500만 원을 비롯해 영아티스트와 고등부까지 총상금 1200만 원이 마련됐으며, 수상자에게는 라벨라오페라단이 운영하는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 '라벨라 오페라스튜디오' 장학생 선발 기회와 향후 라벨라오페라단 시즌 공연 출연 기회 등이 주어진다.

이번 콩쿠르는 지난 8월 24일 열린 1차 예선을 시작으로 치열한 경연을 거쳐 선발된 총 11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오페라 아리아를 중심으로 높은 수준의 연주를 펼치며 차세대 성악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라벨라 성악 콩쿠르는 역량 있는 신진 성악가를 발굴하고 전문 성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유망 성악가들이 실제 오페라 무대와 전문 교육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내 성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라벨라오페라단은 앞으로도 성악 콩쿠르와 오페라스튜디오, 시즌 공연 등을 연계해 실력 있는 신진 성악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무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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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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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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