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은 2일 365 군민소통폰 1년간 599건을 처리했다
- 접수는 건의 358건이 가장 많았고 지역개발이 최다였다
- 군은 2일 이내 안내 원칙으로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군민 불편과 정책 제안을 문자로 접수하는 365 군민소통폰을 운영한 지 1년 동안 총 599건의 의견을 접수·처리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창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일 운영을 시작한 365 군민소통폰은 군민이 연중 문자로 건의와 고충 및 정책 제안을 전달하면 군수가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검토와 처리를 지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검토해 원칙적으로 접수 후 2일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나 추진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
접수 유형은 건의 358건으로 전체의 59.8%를 차지했고 고충 137건과 제안 19건 및 기타 85건 순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지역개발 관련 의견이 1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44건과 복지 43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군은 전망대 화장실 저장물탱크 넘침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 노후화 문제를 확인하고 임시 조치와 함께 근본적 개선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군민의 문자 한 통에 생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 발전에 대한 바람이 담겨 있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소통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체계를 유지해 군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