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진대가 1일 2학기 개강 맞아 천원의 아침밥을 추진했다.
- 재학생 100명에 1천원 아침을 12월 16일까지 제공한다.
- 학교가 3000만원 투입해 식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 대진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시범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든든한 학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대진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시범 사업은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학기 수업일 중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60일간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대진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으로 매일 아침 재학생 100명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대진대학교는 사업의 안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총 3000만원의 예산도 투입한다.
학생 부담금 600만원을 제외한 학교 부담금 2400만원은 전액 학교가 재원을 마련했다.
식당 운영 및 식단 관리는 급식 전문 기업인 아워홈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학생들은 학생회관 식당 내 설치된 아워홈 키오스크를 통해 본인 부담금 1000원을 간편하게 결제한 뒤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장인호 대진대학교 학생성공처장은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힘든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시범 사업을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하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기를 바라며 이번 시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