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가 2일 시작한다
- 10주년 축제로 원도심 활력 되살린다
- 야시장 연계해 상권 확산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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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2026년 제10회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원주시 중앙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원주문화의거리상인회가 1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치맥축제는 '10년의 맛, 거리의 추억'을 주제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축제에는 4일 동안 약 6만 명이 방문하는 등 원주를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는 축제의 활기가 문화의거리뿐만 아니라 인근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포함해 치맥가수왕 선발, 초청가수 공연, 거리예술 및 거리공연(버스킹),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치맥축제와 연계해 문화의거리와 전통시장을 야간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원주문화의거리 달빛 도깨비 야시장'이 오는 10월 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야시장은 먹거리와 프리마켓, 공연 등을 통해 치맥축제 이후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을 수 있도록 하려는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치맥축제가 10회를 맞기까지 도움을 주신 상인과 시민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10년간 쌓아온 축제의 성과가 문화의거리에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맥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다시 오고 싶어 하는 활력 있는 원도심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