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차가 31일 레이싱 마스터와 협업해 대회를 열었다.
- 9월 19일 DDP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결승을 연다.
- 아반떼 N이 공식 경기차로 쓰이며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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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와 협업해 e스포츠 대회를 열고 모터스포츠 브랜드 경험을 모바일 영역으로 확대한다.

현대차는 9월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오프라인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게임 e스포츠 서울(GES)'의 이벤트로, 한국·일본·동남아시아·홍콩·마카오·대만 등 4개 권역 예선을 통과한 대표 선수 8명이 출전한다. 지난 7월부터 약 40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다.
결승전에서는 현대 아반떼 N이 공식 경기 차량으로 사용된다. 현대 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e스포츠 대회의 공식 경기차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와 레이싱 마스터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GES 현장에서 공동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아이오닉 5 N과 벨로스터 N, 아반떼 N 등 게임 속 현대 N 차량을 활용한 랩타임 챌린지를 체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일에는 자체 심레이싱 대회 '현대 N Virtual Cup' 개막전도 GES 현장에서 진행한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기존 콘솔·PC 중심의 심레이싱 활동을 모바일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게임 플랫폼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