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가 30일 G20 회의 참석차 출국했다.
- 재경부는 출장 보도자료 취소와 번복이 의사소통 오류였다고 밝혔다.
- 구 부총리는 31일부터 열리는 회의서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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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예정대로 출국했다. 이날 오전 출장 일정이 돌연 취소됐다가 한 시간여 만에 번복되는 혼선을 빚은 뒤였다.
재경부는 이날 오전 당초 예정됐던 구 부총리의 G20 출장 보도자료 배포를 취소했다가, 약 한 시간 뒤 이를 다시 뒤집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재경부는 항공편 확인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을 구 부총리의 후임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 발표와 출장 혼선이 맞물리면서 일각에서는 개각과 일정 변경을 연결짓는 해석이 나왔으나, 재경부는 단순 의사소통 오류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 부총리의 임기는 이 후보자의 임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된다.
G20 회의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구 부총리는 이 회의에서 세계경제와 성장·통화정책, 부채, 글로벌 불균형, 금융문해력 등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헬스케어·제조업·디지털 자산 등 민간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대담과 질의응답에 참석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중장기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을 소개한다. 회의를 계기로 주요국 재무장관 등과 양자 면담도 추진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