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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 김승원·국방 강신철·국토 홍지선...李, 6개 부처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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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장관 6명을 교체했다
  • 경제부총리에 이형일, 법무장관에 김승원을 지명했다
  • 국방부 강신철, 국토부 홍지선 등도 발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평등가족 용혜인·중기 이소영
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정무특보 김경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하정우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새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경부 1차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판사 출신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을 포함한 6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는 강신철(예비역 육군 대장)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2차관을 지명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는 재선 국회의원인 용혜인 현 기본소득당 원내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을 인선했다. 

공석인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현역 국회의원,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는 김경수 민주당 정당개혁추진단장, 새로 신설된 대통령비서실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는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장관 후보자 6명의 중폭 개각 인사 명단과 함께 청와대 참모진 일부 인사를 발표하고 배경을 설명했다. 

◆경제부총리에 이형일 1차관...법무장관 후보자에 김승원 의원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는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제1차관이 지명됐다. 이 후보자는 1971년 대구 출생으로 경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 기획재정부 차관보을 지냈다.

법무부 장관에는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김 후보자는 1969년 경기 수원 출생으로 수성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8기로 수원지방법원 판사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거쳤으며 21·2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국방부 장관에는 강신철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명됐다. 강 후보자는 1968년 서울 출생으로 경성고와 육군사관학교 46기를 졸업했다.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과 국가안보실 안보국방전략비서관, 합참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냈다.

사진 왼쪽부터 이형일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사진=청와대]

◆국토부 홍지선 2차관, 성평등부 용혜인, 중기부 이소영 지명 

성평등가족부 장관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지명됐다. 용 후보자는 1990년 경기 부천 출생으로 경안고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기본소득당 대표를 지냈으며 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국민생명안전포럼 대표의원과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국토부 장관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이 지명됐다. 홍 후보자는 1970년 강원 동해 출생으로 서울 성남고와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과 도시주택실장, 남양주시 부시장을 지냈다.

중기부 장관에는 이소영 민주당 재선 의원이 지명됐다. 이 후보자는 1985년 부산 출생으로 백영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41기로 21·2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주당 대변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다.

사진 왼쪽부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사진=청와대]

◆청와대 AI수석 이해민,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는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발탁됐다. 이 수석은 1973년 전북 군산 출생으로 진선여고와 서강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와 오픈서베이 최고제품책임자(CPO)를 거쳐 22대 현역 국회의원이다. 조국혁신당 AI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임명됐다. 하 부위원장은 1977년 부산 출생으로 구덕고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버 CLOVA AI랩 연구소장과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AI미래포럼 공동의장, 네이버 퓨처AI센터장을 했다.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는 김경수 민주당 정당개혁추진단장이 임명됐다. 김 특보는 1967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진주 동명고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노무현 대통령 연설기획비서관과 20대 국회의원, 경상남도지사,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새로 신설된 대통령비서실 메가프로젝트 보좌관에는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이 보좌관은 1971년 대구 출생으로 성광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과 기획조정실장, 대변인을 역임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해민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이원주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보좌관. [사진=청와대]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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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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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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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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