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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개각·靑 개편·당청관계' 국내 현안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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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8박10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 이 대통령은 개각·청와대 참모진 개편·부동산 등 국내 현안을 정비할 계획이다
  •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과 당청 관계 재정립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박 10일 순방 마치고 귀국
국정 2년차, 개각·참모진 개편 예상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대응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부터 이어진 8박 10일 간의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유럽 핵심 국가 정상들과 대담하며 경제·안보·국제 정세를 의논하고 협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유럽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은 다시 국내 현안에 몰두할 전망이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의 고삐를 새로 조이기 위한 국무총리를 포함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 6·3 지방선거 이후 하락세인 지지율 수습 방안, 더불어민주당의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깊어진 여당과의 갈등 수습이 대표적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정상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취임 후 첫 유럽 순방 마쳐...중기부 장관 등 5~6명 장관 개각 전망

이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라 이날 공군 1호기를 타고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벨기에와 유럽연합(EU)·이탈리아 정상, 레오 14세 교황, G7 정상들과 만났다. 8박 10일 일정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경제·안보 협력 강화와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 앞에 국내 현안이 산적한 상태다. 우선 국정 2년 차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이 예상된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으로 공석이 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자리를 포함해 많으면 5~6개의 장관 자리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와 함께 6·3 재보궐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등 핵심 참모진 자리 역시 일부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6·3 지방선거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는 지지율 반등도 고민거리다. 선거 부실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후속 조치와 함께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수차례 강조해 온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을 위한 부동산 정책 변화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고도 했다. 당시 보유세 인상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성남=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오른쪽)이 1일 성남공항에서 싱가포르-필리핀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3.01 leehs@newspim.com

◆ 전당대회 앞두고 당청관계 숙제

여당인 민주당 지도부와의 관계도 풀어야 할 큰 숙제 중 하나다. 정청래 대표가 8월 전당대회 출마에 무게를 두고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전당대회 출마가 점쳐지면서다. 당 내는 '친청'(친정청래)계와 '친석'(친김민석)계로 나눠지는 모양새다.

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 김 총리는 참여했으나 정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초청하지 않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순방 환송 행사에 여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이 때문에 청와대가 김 총리의 전당대회 출마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되는 당 대표는 차기 총선의 공천권을 갖게 된다. 공천권이라는 막강한 권한이 걸린 만큼 이번 여당 전당대회로 인해 당내 계파 갈등은 물론이고 청와대와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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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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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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