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주택에서 2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주민 2명은 중상, 방문객 등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90여명과 장비 등을 동원,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다가구 주택 1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