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28일 CM 실적 1위에 올랐다.
- 한국CM협회는 삼우씨엠을 1435억원으로 평가했다.
- 올해 용역형 CM 전체 실적은 1조3655억원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우씨엠 1435억원으로 선두
건원엔지니어링 1271억원·무영씨엠 1158억원
공공 발주 64% 차지
건축 부문 비중 92%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올해 건설사업관리(CM) 시장에서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한국CM협회는 2026년도 건설사업관리자 CM 능력을 평가한 결과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1435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은 1271억원으로 2위,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는 1158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건설사업관리 능력평가·공시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신청 업체의 전년도 CM 실적과 재무상태 등 관련 정보를 매년 8월 말까지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CM은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해 건설공사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올해 용역형 CM 능력평가는 신청업체 45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체 실적은 1조3655억원으로 집계됐다.
발주 주체별로 보면 공공 부문이 8719억원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민간 부문은 4936억원으로 36%였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이 1조2623억원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토목 부문은 833억원으로 6%, 산업환경설비 등 기타 부문은 199억원으로 2%였다.
종합건설업자가 건설사업관리와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시공책임형 CM(CM at Risk) 실적은 총 1235억원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극동건설이 89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닥다리종합건설이 34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시공책임형 CM 실적을 발주 주체별로 보면 공공 분야가 892억원으로 72%, 민간 분야가 343억원으로 28%를 차지했다.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이 724억원으로 59%, 토목 부문이 511억원으로 41%였다.
지난해 말 기준 CM 관련 전문인력 보유 현황을 보면 100명 이상 전문인력을 보유한 업체는 3개사로 집계됐다. 업체별 자산 규모는 100억원 이상인 업체가 40개사로 전체의 89%를 차지해 대형 용역업체와 건설업체들이 주로 CM사업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도 CM능력 평가·공시 세부 내용은 한국CM협회 누리집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