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천과기가 27일 반기보고서에서 매출 59.72% 증가를 밝혔다
- 순익은 125.67% 늘었고 수요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 정측전자그룹도 매출과 순익이 급증하며 수주잔고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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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8일 오후 2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집적회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분류장비 연구개발업체 장천과기(長川科技∙CCTECH 300604.SZ)가 27일 저녁 공개한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회사의 매출은 34억6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7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억6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67% 증가했다. 실적 증가는 주로 판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장천과기는 집적회로 패키징·테스트 기업, 웨이퍼 제조기업, 칩 설계기업 등에 테스트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주요 판매 제품은 테스트 장비, 분류기, 자동화 장비 및 AOI 광학검사 장비 등이다.
보고 기간 회사의 연구개발(R&D) 투자는 7억6100만 위안으로 매출의 21.99%를 차지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테스트 장비, 분류기, 프로브 스테이션, AOI 등 장비 제품의 신제품 개발과 응용 엔지니어링 개발, 고객 맞춤형 개발 등이었다.
업계 구도를 보면 현재 중국 집적회로 전용장비 시장은 여전히 해외 유명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특히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는 일본 어드반테스트(Advantest), 미국 테라다인(Teradyne), 미국 코후(Cohu) 등이 시장의 주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현지 기업 가운데 장촨테크놀로지를 대표로 하는 테스트 장비 선도업체들은 이미 중국 내 주요 패키징·테스트 업체의 공급망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일정 수준의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 해외 유명 기업과 비교하면 중국 내 선도업체들은 보다 유연한 서비스 방식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 대비 성능도 높아 일정한 현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같은 날 반도체 테스트 장비 생산업체 정측전자그룹(精測電子∙JINGCE 300567.SZ)도 2026년 반기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 기간 회사의 매출은 18억1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9% 증가했으며,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7503만4900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21% 증가했다. 실적 증가는 주로 반도체 분야 제품의 대규모 양산과 출하 능력 강화, 그리고 평판디스플레이 검사 사업의 빠른 성장세가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보고서 발표일 기준 정측전자그룹이 확보한 수주잔고는 총 약 55억8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89% 증가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분야 수주잔고가 회사 전체 수주잔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에 달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측전자그룹이 속한 반도체 전공정 계측·검사 분야는 전체 반도체 장비 시장의 약 13%를 차지하는 네 번째 규모의 장비 분야다. 시장조사업체 QYResearch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반도체 계측·검사 장비 시장 매출은 172억3200만 달러에 달했으며, 2032년에는 297억5700만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2026~2032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7.14%다.
중국 시장의 성장세는 특히 두드러진다. 2025년 중국 반도체 계측·검사 장비 시장 규모는 55억8100만 달러로 글로벌 시장의 약 32.39%를 차지했다. 2032년에는 103억6600만 달러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4.84%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