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경협이 17일 서울 FKI타워서 감사 만찬을 열었다
- 한미 정·재계 180여명이 참전용사에 감사와 박수 보냈다
- 류진 회장은 한미동맹이 경제·기술동맹으로 발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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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군사안보 넘어 경제·기술 동맹 발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한국 경제계가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주한미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70여년간 이어진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18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전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감사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한 한미 정·재계 인사와 주한미군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만들어낸 희망은 오늘의 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으로 이어졌다"며 "한미동맹은 군사안보를 넘어 경제·기술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을 다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 6명과 2대에 걸쳐 주한미군으로 복무한 베테랑 4명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이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고, 98세 도나토 어니스트 나이그로 참전용사가 대표로 답사했다.
참석자들은 K팝 응원봉을 함께 밝히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만찬 후에는 가수 인순이와 미8군 군악대 재즈밴드가 합동공연을 펼치며 한미 간 우정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