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6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9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후 33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59분쯤 진화했다.
이 화재로 13평 규모의 발화 세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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