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우 김수현이 28일 9월 19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 김수현의 국내 공식 석상 복귀는 지난해 기자회견 후 약 1년 만이다.
- 그는 의혹 대응을 이어온 뒤 활동 재개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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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수현이 약 1년여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오른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측은 "김수현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기자회견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중심으로 제기된 각종 의혹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김수현은 이후 관련 의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법적 절차를 이어왔다.
오랜 공백기를 거친 김수현이 공식 석상 복귀를 알리면서 향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수현은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KBS2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을 맡아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MBC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수현의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도 굳건했다.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외계인 도민준 역을 맡아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작인 tvN '눈물의 여왕'에서는 백현우 역으로 열연해 역대 tvN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김수현은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보여온 김수현이 오랜 공백을 깨고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