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채권/외환] 美 국채금리 소폭 상승·달러 보합…워시 '잭슨홀 입'에 쏠린 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 국채 수익률이 27일 상승했고 달러화는 보합이었다.
  • 시장은 28일 잭슨홀 연설 앞두고 워시 의장 발언을 기다렸다.
  • 연준 인플레 우려와 베선트 바이백 확대가 변수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잭슨홀 앞두고 경계감…연준 내부서도 '인플레 우려'
워시, PCE 대신 다른 물가지표 보나
달러 보합…"워시 입장 명확히 안 하면 급락 가능"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달러화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시장은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연준 내부에서 추가 금리 인상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워시 의장이 향후 통화정책에 어떤 신호를 보낼지 주시하고 있다.

이날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9bp(1bp=0.01%포인트) 오른 4.23%를 기록했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0.83bp 상승한 4.672%를 나타냈다. 2년물과 10년물의 수익률 격차는 44bp로 확대됐다.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 [사진=블룸버그]

잭슨홀 앞두고 경계감…연준 내부서도 '인플레 우려'

시장의 시선은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쏠려 있다. 미 국채 수익률 상승 자체가 금융 여건을 긴축시키는 효과를 내는 상황에서 연준이 향후 금리 정책을 어떻게 운용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장기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 7월 연준 회의 이후 상승 압력을 받아왔다. 당시 워시 의장이 끈질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충분히 제시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준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정책 담당자들은 물가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잭슨홀 회의에 참석한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도 미국의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35%로 보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최소 25bp 인상될 가능성은 35.9%로 반영됐다. 전날에는 이 확률이 한때 40%를 넘어섰다. 12월까지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75%로 반영되고 있다.

다만 워시 의장이 이번 연설에서 9월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신호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워시는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적 정책 안내)를 줄이고 채권시장의 가격 신호를 더 중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DRW트레이딩의 루 브라이언 시장 전략가는 "워시는 자신이 원하는 변화와 연준의 정책 운영 방식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9월에 무엇이 나올지를 미리 예고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워시, PCE 대신 다른 물가지표 보나

워시는 연준의 운영과 통화정책 체계를 재검토하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5개의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으며, 이 가운데 하나는 연준이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워시는 연준이 전통적으로 중시해 온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외에 더 광범위한 물가지표를 참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일부 대안 지표에서는 PCE보다 물가 압력이 낮게 나타날 수 있다.

브라이언은 "PCE가 연준의 목표 물가지표이기 때문에 워시에게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여전히 상당한 여지가 있다"면서도 "그는 PCE보다 훨씬 광범위한 지표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발표된 물가지표는 연준의 고민을 키웠다. 미국의 7월 연간 PCE 물가 상승률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를 웃돈 기간은 65개월 연속으로 늘어났다.

반면 이날 나온 고용지표는 노동시장이 아직 견조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20만3000건으로 2주 연속 감소했다.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20만8000건도 밑돌았다. 전체 실업수당 수급자 수도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7월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했지만 노동시장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는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셈이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28일 3월까지 1년간의 고용에 대한 예비 연간 수정치를 발표한다.

베선트 '국채 바이백 두 배'도 변수…7년물 입찰은 양호

채권시장에서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장기물 국채 바이백(환매) 확대 방침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주 장기물 국채의 분기별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최근 장기물 국채 수익률이 경제 펀더멘털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올랐다는 것이 베선트 장관의 판단이다.

이는 채권시장의 가격 신호를 더 중시해야 한다는 워시 의장의 접근법과 대조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워시가 시장 가격을 정책 판단의 중요한 신호로 보겠다는 입장인 반면, 재무부는 바이백을 통해 장기물 시장에 직접 개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미 재무부가 실시한 440억달러 규모의 7년물 국채 입찰에서는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 발행수익률은 4.512%로 입찰 직전 시장에서 거래되던 수준과 비슷했다. 응찰률은 2.50배로 평균을 소폭 웃돌았다.

이번 입찰을 끝으로 이번 주 예정됐던 총 1830억달러 규모의 단기·중기물 국채 발행이 마무리됐다. 앞서 실시된 700억달러 규모의 5년물과 화요일 진행된 690억달러 규모의 2년물 입찰에서도 양호한 수요가 확인됐다.

◆ 달러 보합…"워시 입장 명확히 안 하면 급락 가능"

외환시장에서도 잭슨홀을 앞둔 관망세가 짙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5% 오른 99.18을 기록했다.

달러화는 이번 주 들어 0.35% 반등했지만 지난주에는 0.83% 하락했다. 베선트 장관이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미 재무부가 차입 비용을 낮추기 위해 채권시장에 보다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이런 정책이 달러화 가치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토론토 실버 골드 불의 에릭 브레가 외환·귀금속 리스크 관리 이사는 "달러가 조금 더 강하지 않다는 데 놀랐다. 외환시장은 약간 최면에 걸린 듯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워시는 채권시장의 가격 신호를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연준이 말을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베선트는 개입을 통해 그 신호를 왜곡하려 한다"며 "워시가 내일 상황을 명확히 정리하지 않는다면 달러가 실제로 급락할 수 있다"고 했다.

BNY의 제프 유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수석 시장 전략가는 최근 3년간 잭슨홀 회의에서 나타난 가장 뚜렷한 패턴은 구체적인 정책 메시지와 관계없이 월말을 전후해 달러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설은 계절적 자금 흐름의 방향보다는 규모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제지표가 달러화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미국의 7월 상품 무역적자는 1188억달러로 6월의 1014억달러에서 확대됐다. 2025년 3월 이후 최대 규모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0.03% 하락한 1.1646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 대비 0.09% 약세를 보이며 달러당 159.45엔을 나타냈고, 영국 파운드화는 0.06% 내린 1.358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8일 오전 7시 20분 기준 전장 대비 7.96% 하락한 1382.50원에 거래됐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현태, 계엄 가담 1심 징역 12년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재판장 오창섭)는 2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김 전 단장은 이날 실형 선고를 받으면서 법정 구속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이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8.27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테러작전 등을 담당하는 최정예 특수부대 707지휘관으로서 병력을 헬기에 탑승시켜 국회에 진입시킨 뒤 현장에서 봉쇄를 직접 지휘했다"며 "특히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부수고 병력을 침투시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고 전원 스위치를 내리는 등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 이르기까지 '계엄이 정당했고 자신은 정당한 상관 명령에 따랐을 뿐'이라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고 관련자를 비난하는 등 법치주의와 사법시스템을 조롱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에게는 각 징역 7년, 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실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단장, 이상현 전 단장, 김대우 전 단장에 대해선 도주 및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 구속했다. 다만 박헌수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과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은 각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폭동에 가담할 의사나 국헌문란 목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날 피고인들에 대한 양형 이유를 밝히며 "국가 안전보장과 국토 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군사력을 개인과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이 법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용납할 수 없는 내란 범행의 엄중한 책임을 피고인들에게 물을 책무를 국가와 사회로부터 요구받았다"며 "사건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처벌을 통해 향후 다시는 내란을 도모하거나 가담하지 못하도록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태 전 단장과 이상현 전 단장은 계엄 선포 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 임무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김대우 전 단장은 방첩사 인력 위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주요 인사 14명을 체포하려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동희 전 처장은 정보사 요원들을 데리고 중앙선관위 청사에 진입해 직원들의 휴대폰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봉규·정성욱 전 단장에게는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 모임 등을 거쳐 선관위 직원 체포·구금 임무를 수행할 정보사 요원들을 편성하고 임무를 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은 방첩사에 보낼 조사본부 수사관 100명을 편성하고 정치인 수용 시설을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등 체포조 지원과 구금시설 준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다 파면되거나 전역한 뒤 민간인 신분이 되자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 요청에 따라 지난 1월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되면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헌수 전 본부장 사건은 별도로 공판이 진행되다가 지난 5월 나머지 피고인 6명의 사건과 병합됐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한 바 있다. 또 이상현 전 단장에게 징역 15년을, 김대우 전 단장·김봉규 전 단장·정성욱 전 단장에게 징역 12년을, 고동희 전 처장과 박헌수 전 본부장에게 징역 10년을 각각 구형했다. 당시 특검팀은 피고인들에 대해 "병력을 사적으로 동원해 핵심 헌법기관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국가 질서를 파괴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이날 법정에서 나와 "(선고 결과가) 다소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판결문을 검토해보고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내란특검팀은 27일 법정 밖으로 나와 판결문을 본 후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6.08.27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8-27 16:24
사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0%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4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5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8월2주차) 대비 1%포인트(p) 올랐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25 [사진=청와대] 긍정 평가는 40대(61%)와 50대(57%)에서 과반이었다. 또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56%), 전남광주·전북(80%), 강원·제주(63%)에서 과반으로 나타났다.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 조국혁신당(70%)에서 높았고, 정치 성향으로는 진보층(76%)에서도 과반이었다. 반면 20대(40%), 30대(45%), 60대(48%), 70세 이상(47%)에서는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또 지역별로도 서울(43%), 인천·경기(46%), 대구·경북(32%)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15%)과 보수층(27%)에서는 지지율이 더 저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 20%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p 올랐고, 국민의힘은 3%p 내려갔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였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5.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7 12: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