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이 26일 푸른등대 장학생을 모집했다.
- 2026년 2학기 1065명에 생활비 150만~400만원을 준다.
- 신청은 다음 달 1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개 기부자 22개 유형 운영,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 가능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이 2026학년도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 1065명을 모집한다. 선발 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4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국장학재단은 26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0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2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과 법인의 기부금으로 조성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설립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9000명에게 총 50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학기에는 19개 기부자가 마련한 22개 장학금 유형을 통해 신규 장학생 1065명을 선발한다. 장학금은 모두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되며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할 수 있다.
선발 유형은 가수 윤하, 공수 김용호,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원인재 1·2유형, 국민연금, 김재영, 나이스(NICE)그룹,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연암장학회, 정인욱학술장학재단 대학생 장학금, 키움증권, 포스코 희망이음 등이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LNG 1·2·3유형,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iM사회공헌재단, JDC 환경장학금, KRX국민행복재단, KOSAF기부펀드 중위소득 및 블루버드 유형도 포함됐다.
장학금별로 지원 대상과 심사 기준이 다르다. 신청자는 해당 학기에 한 가지 장학금 유형에만 지원할 수 있어 기부자별 요건과 선발 기준을 사전에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골라야 한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에는 24시간 접수 가능하지만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말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재단 누리집 또는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1599-2290)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