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27일부터 WRC 11라운드 파라과이 랠리에 타이어를 공급했다
- 파라과이 랠리는 엔카르나시온 일대 그래블 코스로 30일까지 열린다
-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 R213으로 전 클래스 독점 공급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붉은 점토·모래 등 변화 큰 노면 대응…WRC 전 클래스 독점 공급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11라운드 파라과이 랠리가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대회는 파라과이 엔카르나시온 일대에서 총 358.99km, 22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진행된다. 붉은 점토와 모래가 섞인 그래블 코스, 숲길 등이 이어져 기상 변화와 반복 주행에 따라 노면 상태가 빠르게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한다. 비포장 노면 충격 흡수와 고속 주행 시 접지력, 핸들링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다이나프로 R213은 하드와 소프트 두 가지 컴파운드로 구성돼 노면 상태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고강도 케이싱 구조와 전용 트레드 패턴도 적용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WRC를 포함해 전 세계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를 제품 연구개발(R&D)에 활용하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