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7일 러너 인터뷰 콘텐츠 ‘러너스 하이’를 공개했다
- 여의도 한강공원서 시민 20여 명이 러닝 습관과 아리수를 말했다
- 시는 야외 음수대 1880대 관리와 수질검사로 보급을 알리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아리수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통해 러닝 중인 시민들을 만나 수분보충 방법과 아리수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는 인터뷰 콘텐츠 '러너스 하이(RUNNERS HI)'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러너들과 반갑게 인사한다는 의미의 'HI'를 더해 'RUNNERS HI'로 이름 붙였다.
이번 콘텐츠는 러닝 중 수분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러너들이 공원·한강 음수대에서 아리수로 간편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콘텐츠 구성도 이에 맞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실제 러닝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러닝 습관과 아리수에 대한 경험·인식을 묻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인터뷰에는 20여 명의 시민 러너가 참여했다. '아리수 로고 퀴즈'에서는 절반 이상이 로고만 보고도 단번에 '아리수'를 맞혀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는 모습부터, 러너들만의 러닝 스타일과 아리수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러너스 하이'는 러닝에 관심 있는 시민부터 가볍고 유쾌한 콘텐츠를 즐기는 시민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짧은 숏폼 형식으로 구성했다. 시민 러너들과 나눈 이야기를 주제별로 나눠 총 4편으로 아리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수TV'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인터뷰에서는 러닝 중 별도의 물병이나 텀블러를 휴대하기보다 코스 주변 음수대를 이용한다는 러너들의 이야기도 나왔다. 현재 서울시에는 한강변과 공원 등 야외에 아리수 음수대 1880대를 설치·운영해 러너를 비롯한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편리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야외 음수대는 공공시설인 만큼 연 4회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철·구리 등 먹는물 수질기준 5개 항목의 검사 결과를 음수대에 표시해 현장에서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게 관리하고 있다. 시는 러닝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음수대 이용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러닝을 즐기는 시민이 늘고 있는 만큼 콘텐츠를 통해 러닝 중 수분보충의 중요성과 가까운 음수대에서 아리수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안심하고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꼼꼼한 수질관리와 올바른 음수대 이용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