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1일 어린이 수돗물 체험관과 상수도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아리수나라는 어린이 체험과 놀이로 수돗물 과정을 배우는 무료 공간이다
- 수도박물관은 정수장을 활용해 서울 물 역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어린이 수돗물 체험관 '아리수나라'와 상수도 전문박물관 '수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아리수나라는 국내 최초 어린이 수돗물 체험·홍보관이다. 약 270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서 물과 환경의 중요성,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다.

체험관은 '물과 친구되기', '물의 여행', '아리수 이야기' 등 3개 테마로 구성됐다. 대형 모험놀이터와 게임형 체험시설, 3D 실감영상관, 트릭아트 포토존 등을 갖춰 놀이와 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리수나라는 3~9세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5회 운영된다. 이용은 무료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고,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정수장을 활용해 조성한 국내 최초 상수도 전문박물관이다. 서울의 물 역사와 상수도 발전 과정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뚝섬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전과 함께 서울 상수도 118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전문 해설사가 진행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전시 연계 체험학습,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도박물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전시 해설과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부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리수나라와 수도박물관이 서울을 대표하는 물 문화·체험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