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임실군이 26일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군은 단독·공동주택 55가구에 설치비 80%를 지원했다.
- 신청은 9월 18일까지며 월 1만원 안팎 절감이 예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군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주로 총 55가구를 대상으로 500W급 베란다형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가구당 최대 80만원, 설치비의 80%를 보조하며 신청 가구는 20만원의 자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500W급 설비는 월 약 52k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계 전력 소비를 기준으로 가구당 월평균 약 1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4인 가구의 경우 월 423kWh를 소비할 때 전기요금이 기존 6만7710원에서 5만6680원으로 낮아져 월 1만1030원을 절감할 수 있다. 2인 가구는 월 1만1010원, 1인 가구는 월 1만220원의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참여기업을 선정해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군청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8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하고 10월 2일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뒤 10월부터 12월까지 태양광 설비 보급과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