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상인증권이 25일 오스테오닉에 매수와 8300원 목표가를 제시했다.
- 오스테오닉은 2분기 매출 132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냈다.
- 미국 수출 확대와 스포츠메디신 성장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반기 매출 22% 증가, 저평가 매력 부각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상상인증권이 오스테오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300원을 제시했다. 미국 수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오스테오닉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생산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금속소재와 생체소재를 활용한 골절 치료용 임플란트와 스포츠 메디신 제품이며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를 통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11.3% 감소했다. 매출은 외상·상하지와 스포츠 메디신 부문의 성장으로 늘었지만 공장 환경 개선 비용과 인센티브 등 일회성 판매관리비 증가가 영업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스포츠 메디신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스포츠 메디신은 인대 등 연조직을 뼈에 고정하는 생체소재 앵커 제품이다. 2025년 2분기부터 공급을 시작한 Zimmer Biomet향 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 수출이 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은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7% 증가했다.
2분기에도 44억원을 기록하며 12.2%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2% 증가했다.
상상인증권은 현재까지 Zimmer Biomet향 공급이 샘플 공급과 시장 테스트 단계로 추정되지만 하반기 이후 미국 공급 물량 확대와 재주문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Zimmer Biomet향 스포츠 메디신 수출은 2025년 6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50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연간으로는 120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2027년에는 160억~18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스포츠 메디신은 향후 동사의 전사 매출성장을 이끌 핵심 제품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 주가는 성장성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상상인증권은 3분기 매출을 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30.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매출은 170억원으로 3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60.0%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연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올해 매출은 57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7.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29.7%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주가 하락으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9배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스포츠 메디신 외에도 신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손상 부위 보강과 재건을 위한 주사제 라인은 연간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형외과 수출 장비인 Arthroscopy System은 1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