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탑트레이서가 21일 서울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 탑트레이서가 한국 골프시장 확대 전략을 밝혔다.
- QR데이터 연습·엔터 기능으로 공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글로벌 골프 볼 추적 기술 기업 탑트레이서가 한국 시장 확대 본격화에 나선다.
탑트레이서는 21일 서울 워커힐 골프연습장에서 국내 골프 미디어를 대상으로 '탑트레이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탑트레이서 글로벌 세일즈 총괄 피터 베리(Peter Barry)가 참석해 글로벌 사업 전략과 기술 경쟁력, 한국 시장 확대 계획을 직접 소개했다. 국내 총판인 ㈜나노테크도 함께 참석해 한국 시장의 현황을 공유했다.

이번 미디어 데이는 탑트레이서가 한국 골프 업계 및 미디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골프 연습 경험과 글로벌 기술력을 국내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탑트레이서는 올해 새로운 오너십을 맞으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계 사모펀드 레너드그린&파트너스(Leonard Green & Partners)가 탑트레이서와 탑골프(Topgolf) 사업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현재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는 최고경영진이 위치한 글로벌 본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스웨덴 스톡홀름에는 약 150명의 엔지니어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념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탑트레이서는 R&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더컵과 디오픈 등 세계 주요 골프 대회에 공식 볼 추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대회 현장에서는 갤러리가 QR코드를 스캔하는 것만으로 선수들의 샷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일반 골퍼를 위한 '탑트레이서 고(GO)' 서비스로 확대됐다. 골퍼들은 QR코드만으로 자신의 샷 데이터를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비거리와 볼 스피드, 론치 앵글 등 다양한 데이터를 누적 관리할 수 있다.
피터 베리 글로벌 세일즈 총괄은 탑트레이서의 정확성과 기술력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탑트레이서는 데이비드 레드베터 아카데미와 브라이슨 디섐보의 개인 연습장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코치들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그 이유는 뛰어난 정확도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탑트레이서는 프로 선수들의 훈련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 골퍼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데이터 기반 연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베리 총괄은 한국을 탑트레이서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꼽으며 국내 골퍼들의 높은 연습 문화에 주목했다. 그는 "한국 골퍼들은 세계적으로도 연습량이 많은 골퍼들"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의 스윙과 샷을 분석하려는 문화가 잘 형성돼 있어 탑트레이서와 매우 잘 맞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탑트레이서는 단순한 거리 측정을 넘어 데이터 기반 연습 모드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함께 제공해 반복적인 연습을 더욱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
탑트레이서는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빠르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Fast Experience), 게임과 콘텐츠를 결합한 즐거운 골프 경험(Fun Experience), 그리고 QR코드 기반의 간편한 데이터 연결과 사용 환경(Frictionless Experience)을 통해 국내 골퍼들이 더 쉽고 즐겁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골프 연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탑트레이서는 2018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국내 골프연습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