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와 대전TP가 21일 이차전지 실무교육 운영을 밝혔다.
- 다음 달 10일부터 이틀간 분석·검증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 대전지역 기업 재직자와 학생은 2일까지 무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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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검증 실무교육이 오는 9월 마련된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2026 하반기 대전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진행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은 후속 과정으로, 하반기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참여한다.
상반기 교육이 X-선과 중성자 회절 분석 등을 활용한 소재 결정구조 분석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과정은 이차전지 소재의 초미세 구조 분석과 전극·셀 비파괴 구조 분석 등 실제 배터리 검증 과정으로 범위를 넓혔다.
소재 기초 분석부터 셀 단위 비파괴 분석까지 단계별로 다뤄 교육생들이 산업·연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전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재직자와 연구원,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