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당근중고차가 20일 소형·준중형 SUV 거래 급증을 밝혔다.
- 티볼리·스포티지·투싼 거래가 크게 늘며 순위가 올랐다.
- 준중형 비중은 확대됐고 대형 SUV 비중은 줄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올여름 중고차 시장에서 소형·준중형 SUV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근의 중고차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SUV·RV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GM 티볼리,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등 실용형 SUV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볼리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1% 늘어 지난해 9위에서 올해 6위로 올라섰다. 스포티지와 투싼도 각각 153%, 162% 증가해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차급별로는 준중형 SUV 비중이 지난해 34%에서 올해 37%로 3%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대형 SUV 비중은 29%에서 26%로 줄었다. 준중형 차급 전체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거래량 1~3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싼타페, 기아 쏘렌토가 차지했다. 카니발 거래량은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이 밖에 KGM 코란도는 7위, 현대 팰리세이드는 8위, BMW X시리즈는 9위, 기아 모하비는 10위에 올랐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실용성은 높인 소형·준중형 SUV를 찾는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