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비우스가 19일 데이터센터 투자 위해 45억달러 조달 계획을 밝혔다.
- 2030년·2034년 만기 전환사채를 발행해 AI 플랫폼과 GPU 확보에 쓰기로 했다.
- 주가는 장초반 13.96% 하락했으며 발행 완료는 시장 상황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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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9일 로이터통신 기사(Nebius plans $4.5 billion convertible debt sale to fund data centers, AI platform)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AI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네비우스 그룹(종목코드: NBIS)이 19일(현지시간)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역량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45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30년 만기 채권 27억 5천만 달러어치와 2034년 만기 채권 17억 5천만 달러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수자들이 옵션을 행사할 경우 2030년 만기 채권 3억 7,500만 달러어치와 2034년 만기 채권 3억 달러어치를 추가로 발행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데이터센터 용량 확충, 자사의 풀스택 AI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투자,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GPU 등 핵심 부품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네비우스 주가는 19일 장 초반 거래에서 213.75달러로 전일 종가 248.43달러 대비 최대 13.96% 하락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권 발행과 함께 2029년과 2031년 만기인 기존 전환사채 보유자 일부와 사적으로 협상을 진행해, 보유 채권 일부를 클래스 A 주식으로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발행의 완료 여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비우스는 6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80억 4천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분기에는 부동산·설비·무형자산 취득에 56억 6천만 달러를 지출해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역량 확충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