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비우스 주가가 12일 개장 전 16.75% 급등했다.
- 2분기 매출 5억8230만달러로 전망치를 웃돌았다.
- AI 클라우드 매출 급증과 대형 계약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억 달러 이상 대형 계약 4건 체결…올해 주가 130% 급등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2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 그룹 주가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6%대 급등했다.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다.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43분 나스닥에 상장된 네비우스는 전장보다 16.75% 급등한 225.60달러를 기록했다.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네비우스는 지난 6월로 끝난 분기 총매출이 5억8230만 달러(약 8190억 원)라고 발표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5억7275만 달러를 넘어섰다.
핵심 사업인 AI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500% 넘게 급증했다. 이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98%다.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이다. 계약 규모가 커지고 컴퓨팅 용량 단가도 올릴 수 있었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네 건의 대형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각의 평균 총계약가치는 10억 달러를 웃돈다. 전체 총계약가치는 전 분기 대비 네 배 가까이 늘었다.
아르카디 볼로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주주서한에서 "이번 분기에 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해냈다"며 "대부분의 경우 그 이상을 했다"고 말했다.
가격 조건도 개선됐다. 차세대 AI 칩 수요가 뒷받침됐고 구형 그래픽처리장치(GPU) 요율도 올랐다.
이번 분기 계약의 약 70%에는 고객이 미리 돈을 내는 조건이 붙었다. 회사는 이 자금으로 필요한 설비 투자비의 50~60%를 메웠다. 자체 자금 부담을 그만큼 덜었다는 뜻이다.
회사 측은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했다. AI 컴퓨팅 용량 수요가 계속 가속화되면서 더 크고 수익성 높은 고객 계약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비우스는 엔비디아 GPU 접근권과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는 기업에 컴퓨팅 용량을 빌려주는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진영에 속한다.
네비우스 주가는 올해 들어 130% 넘게 올랐다. AI 인프라 수요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