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강민호가 19일 대구 SSG전서 시즌 10호를 쳤다
-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KBO 역대 3번째다
- 통산 360홈런으로 6위에 올라 이대호를 추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에 성공했다.
강민호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포수, 8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를 터트렸다.

팀이 10-2로 앞선 상황에서 강민호는 상대 불펜 투수 박시후의 투심 패스트볼을 타격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0호포였다. 강민호는 KBO 역사상 세 번째로 17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은 최정(SSG 랜더스)이 보유한 21시즌 연속(2006~2026년)이다. 2위는 강민호의 팀 동료 최형우다. 최형우는 19시즌 연속(2008~2026년)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강민호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시즌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10개 이상의 홈런을 터트렸다. 특히 2010년과 2015~2018년에는 20홈런 이상을 날리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포수로 이름을 남겼다.
강민호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5년에 기록한 35개다. 지난해 9월 7일 대구 한화전에서는 포수 역대 최초 통산 350호 홈런을 터트리며 새 역사를 썼다.
통산 홈런 순위에서는 360홈런으로 6위에 자리해 있다. 강민호는 374홈런으로 5위에 랭크된 롯데 자이언츠의 레전드 이대호(은퇴)를 바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