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혁신행정 구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사천시가 19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 정혜진 주무관은 폐보도블록 재사용으로 친환경 행정을 이끌었다
  • 시는 우수사례를 공유해 시민 체감 행정을 확산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우수 정혜진, 폐보도블록 재활용 환경 보호
시민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인센티브 부여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시민 생활 곳곳에서 이런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 5명 우수공무원으로 뽑으며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행정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는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10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직원 온라인 투표, 자체 심사위원회 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우수에는 도시과 정혜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정 주무관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을 단순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재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보는 관점 전환을 통해 친환경 행정을 구현했다.

재사용 가능한 보도블록을 선별해 필요한 시민에게 무상 제공함으로써 폐기물 처리비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 편의를 높였다.

경남 사천시 도시과 정혜진 주무관(왼쪽), 질병관리과 박진경 팀장 [사진=사천시] 2026.08.19

사천시는 이 사례가 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폐보도블록을 '처리해야 할 폐기물'이 아닌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재정의해 예산 절감, 환경 보호, 시민 편익을 동시에 달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수에는 농축산과 김재한 주무관과 질병관리과 박진경 팀장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기 속에서 공공방역 수의사, 축협, 검사기관 등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이동 제한 상황에서도 양돈농가가 돼지를 출하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가축 질병 방역과 농가 경영 피해 최소화를 함께 달성한 점이 인정됐다.

박 팀장은 정신질환자의 반복 민원 문제를 행정·의료·가족이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풀어냈다. 보호자와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세우고 지속적인 치료 연계를 지원해 대상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높였다.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한 사례로 평가됐다.

장려에는 관광정책과 장명관 주무관과 교통행정과 손유옥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 주무관은 '사천시 관광 캐릭터 및 관광 슬로건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 관광 캐릭터와 슬로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이 사천시 관광 캐릭터와 슬로건을 적법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성, 지역 관광브랜드 보호와 활용을 동시에 도모했다.

손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추진' 사례를 통해 학생 등교 불편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조정했다. 이용자 수요를 바탕으로 한 노선 개편을 통해 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현한 점이 장려 사례로 뽑혔다.

사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시장 표창과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해 기존 관행이나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결책을 찾아 실행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장려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