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서관이 22일 낭독극을 개최한다
- 비문해자·시각장애인 위한 무장애 프로그램이다
- 이도우 작가와 배우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도우 작가 참여...정지찬·이지수 배우, 나연지 아나운서 등 재능기부 출연
윤명희 관장 "장벽 없는 독서 환경·포용적 도서관 문화 조성 앞장설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스트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을 주제로 배우·도슨트·아나운서가 참여하는 낭독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소 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자와 시각장애인 등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장애(배리어프리·Barrier-free) 낭독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관람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1일까지 경기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낭독 도서로 선정된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이도우 작가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문체로 오랜 기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이 작가는 행사 당일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정지찬·이지수·정혜원 배우와 유의정 도슨트, 나연지 아나운서가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해 작품 속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연기로 풀어내고 사전 접수된 도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눈으로 읽는 책을 넘어 청각과 마음으로 문학 작품의 감동을 전달함으로써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