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18일 학생 생명·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전북교육청은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 운영 계획을 밝혔다.
- 오는 20일 협의회서 지원 방안과 협력체계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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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차 협의회 개최…전문인력 활용 긴급지원·기관 협력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 운영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 현장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이 문제는 가까이에 있는 분들이 관심을 갖고 아주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학교에 계시는 분들 특히 교장 선생님께서 학교 내에서 보다 관심과 경각심을 갖고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학생의 자발적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학생 생명지킴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반은 전문 인력풀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협력을 강화해 학생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1차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분석 자료를 공유하는 한편 학생 지원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