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8일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을 추진했다.
- 7세~초3 대상 맞춤형 문해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경기도서관서 29일·30일, 9월 5일·6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어린이들의 기초 문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어린이 시기의 문해력과 독서 습관은 교과 학습과 자기주도적 성장의 바탕이 된다. 특히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기초 문해력과 읽기 태도가 확립되는 중요 시기인 만큼 경기도는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내 31개 공공도서관 및 경기도서관을 기반으로 운영돼 지역 간 교육·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어린이 성장을 돕는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 및 발달 단계에 맞춰 차별화돼 운영된다. ▲7세 반은 그림책 및 말놀이 중심 ▲초등 1학년은 학교생활 적응 연계 기초 읽기 ▲초등 2학년은 책 내용 정보 연결하기 ▲초등 3학년은 정보 정리 및 표현하기 등으로 구체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9월 5일과 6일 등 총 나흘간 경기도서관에서 실시된다. 연령별로 4개 팀을 구성하며, 팀당 20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식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어린이 독서 코칭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연령과 수준에 맞춰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