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베이징 유리창을 찾았다
- 실학자 교류지서 AI·RAS 교육 대전환 뜻을 모았다
- 독서·예술·스포츠로 경기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5일 역사교육 대전환 탐방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북학파 실학자들이 선진 문화와 제도를 공부하던 중국 '베이징 유리창(琉璃廠) 문화 거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1일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이었던 다산 정약용 선생 생가 방문의 연장선이다.
실학자들의 이용후생(以庸厚生·이로운 기술을 사용해 생활을 풍요롭게 함) 정신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유리창 문화거리는 청나라 시기 유럽에서 들어온 과학 기술 지식이 교류되고 문구류와 골동품이 유통되던 공간이다. 18세기 중국을 찾은 홍대용, 박지원 등 북학파 실학자들이 청나라 학자들과 교류하며 신문물을 수집하던 지식 교류의 중심지였다.
탐방단은 서양의 선진 기술이 청을 통해 조선으로 들어오던 당시 상황이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이한 현재의 교육 현장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실학 정신을 계승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AI 교육과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RAS(독서·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탐방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디지털·스마트폰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라는 인간 고유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일상을 채우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