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과원이 14일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 수원컨벤션센터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행사를 연다.
- 150개 투자·협력기관 참여해 투자·협력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의 기업 간 1:1 만남(밋업·Meet 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투자 유치, 사업 협력,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다.
올해 1:1 현장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비롯해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 및 협력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관심 있는 투자사 및 파트너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투자 유치 가능성과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8월 21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관을 원하는 일반 참관객과 스타트업 관계자는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전 등록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경기도는 올해 사전 투자 밋업 프로그램(Invest Connect)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10월 본행사의 1:1 현장 밋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투자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월 30일 진행된 1차 사전 투자 밋업에서는 총 60건의 밋업 성과를 거두며 170억 원 규모의 투자 검토액을 달성한 바 있다. 이어 2차 사전 투자 밋업은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 행사는 사전 투자 밋업부터 본행사 그리고 후속 투자 검토 단계까지 빈틈없이 연결해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며 "유망 스타트업들이 유력 투자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