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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효과' AT마드리드, 한국 기업과 326억원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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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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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2일 한국 기업과 스폰서십 계약을 마무리했다
  • 계약 규모는 2000만 유로로, 이강인 효과가 컸다
  • 구단은 한국 팬 급증 속 시간 조정 등 공략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강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대형 스폰서십 계약까지 성사시켰다.

스페인 매체 보스포풀리는 1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국 기업과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마무리했다"라며 "이번 계약으로 구단은 2000만 유로(약 326억원)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와 별도로 유럽 기업과의 후원 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강인과 디에고 시메네오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사전 기자회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2026.08.09 wcn05002@newspim.com

이번 계약은 이강인 영입 이후 급격히 높아진 한국 내 구단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틀레티코는 지난달 이강인을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를 더한 최대 4000만 유로(약 654억원)에 영입했다. 한국 선수 역대 이적료 2위에 해당하는 금액이지만, 구단은 마케팅 효과를 통해 빠르게 투자금을 회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방한 기간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지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는 5만78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경기장 곳곳은 이강인의 등번호 7번이 새겨진 붉은 줄무늬 유니폼으로 가득 찼다.

구단이 한국에 준비한 이강인 마킹 유니폼 1만 장도 모두 판매됐다.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유니폼 판매량이 지난 시즌 팀 간판이었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유니폼보다 약 5배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암 로이터=뉴스핌] AT마드리드의 이강인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2026.08.09 wcn05002@newspim.com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한국 팬들의 변화를 직접 체감했다. 그는 방한에 앞서 "3년 전에는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이 더 많았는데 이번에는 우리 유니폼이 더 많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실제 경기장에서는 아틀레티코 유니폼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이강인 효과'를 실감했다.

구단은 한국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홈구장이 아닌 서울에서 이강인의 입단식을 이례적으로 개최했고, 구단 관계자들이 직접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국 팬들의 시청 편의를 위해 라리가 사무국과 킥오프 시간 조정도 추진 중이다. 현지 시간 오후 2시 또는 오후 4시 15분 경기를 편성해 한국에서도 부담 없이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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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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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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