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시가 12일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 을지연습 연계 위기관리연습과 본부 운영을 점검했다.
- 박형덕 시장이 복합 안보위협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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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가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위기관리연습과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점검에 나섰다. 박형덕 시장은 드론 침투, 사이버 공격, GPS 교란 등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해 실전 같은 훈련과 철저한 보완을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위기관리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위 을종 사태를 가정해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방안과 을지연습 영상 시청 및 세부사항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동두천시는 같은 날 오후 경찰과 군부대와 협력해 국지도발 등 통합방위사태 선포에 따른 조치를 내용으로 하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통합방위작전 지원계획 수립과 시행 등 실전형 연습도 실시했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시 상황을 가정한 통합상황조치 능력을 높이는 합동 훈련이다. 이번 연습에는 총 7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다.
박형덕 시장은 "북한은 여전히 비핵화 논의를 전면 거부하고 있고 안보 위협의 양상도 드론 침투, 사이버 공격, GPS 교란 등 우리 사회의 기반 시설과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관별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철저히 실전과 같은 충분한 연습과 대비가 필요한 만큼 매뉴얼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미비한 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asj7376@newspim.com












